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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의 속삭임 (한국 문인협회,한울 문학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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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파주 마장리 우리 동네 요즘

미쁘미 2017. 10. 7. 08:02


화분도 가져가는 사람이 있나 봅니다. 꽃을 예뻐하면 마음씨도 예쁠 것 같은데 말입니다.


다리를 다쳐 몇일 만에 산책하니 그사이 국화꽃이 많이 피었네요.



파주 시인의 찻집에서 걸어서 5분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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