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외출 하기전

미쁘미 2016. 4. 15. 09:40




 외출하려는데 아침햇살에 비치는 개복숭아 꽃이 너무나 화사해서 한장~

 내가 좋아하는 뒷산에 머위.는 아침 반찬으로 ~

    콩크리트 틈새에서 해마다 피는 민들래 꽃을 볼때마다 대단하다는  생각이든다

갈라진 틈 사이로   올라오는 민들래 열악한 환경이라도 화사하게 웃는 민들래

사람이 닮을 일이다 !


 

 

 

 

 

 

 

 


                                   Je Sil Kang님의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