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쁘미 2012. 9. 4. 05:52

 

 

 

 

 

                      회손을 우려해 일체 개방하지 않는 소령원 미리 전화로 연락하고 방문 허락을 받았으나 비가 많이 온 탓으로 나무가 쓰러저

                      있고 땅이 물러저 잔디 안에도 못 들아보고 능 윗쪽에도 올라가 볼 수 없어서 너무 아쉬웠다

 

 

 

음악/차이코프스키 //소중했던 시절의 추억 op.42/3 멜로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