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감사합니다
미쁘미
2016. 8. 30. 07:59
(월경) 고, 운곡 강장원 화백님 그림
걱정도
성냄도
그 누구 에게서 오는것이 아니고
내가 만드는 것이다
자극과 반응 사이를 넓히는 오늘이 되자~!
******************오늘 과 내일 (8월 30일~~31일 )
시인의 찻집 휴무합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