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내가 부르고 싶었던 노래
미쁘미
2016. 10. 20. 18:00
10일 만에 집에 오는 길
차 안에서 듣는 음악
어쩌면 내 마음의 노래
내가 부르고 싶었던 노래
그대 마음 알아요
그대 아픔 알아요
듣지 못해도 전해져요
보지 못해도 느껴져요
하늘에 평화를 드리고 싶어요
듣는 내내 전율이 느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