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가을 을 집안에 들이고...
미쁘미
2012. 9. 16. 11:02
이른아침 산에 올라 따온 밤송이
익은밤 보다 생 풋 밤을 좋아했던 아들.. 이맘때면 따서 보내 주었었는데.... ! 보고싶다! 많이 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