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마장호수 오리 만나러 ~
미쁘미
2017. 3. 3. 14:22
집에서 기르던 오리를 마장 호수에 모두 풀어주었다
엄마 간다고 부지런히 따라오는 오리들 ~추운 겨울 잘 견뎌줘서 고맙다
따사로운 봄볕에 상쾌한 공기 살아있음에 감사를 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