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두엄 속에서도 꽃은 핍니다

미쁘미 2017. 4. 5. 11:14

겨우네 쌓였던 두엄을 치우니


여린 새싹

당신에게 가는길  험해도


두엄 속에서도

꼿꼿하게 본연의 색을 잃지 않고

 꽃을 피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