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제부도
미쁘미
2017. 5. 15. 18:56
하늘이 너무 맑아
파란 하늘을 날아서
그님과 가고싶었네
내가 그곳에 있어도
펄 밭을 거닐며
마음은 코타기발루를 그리며
내 사랑이 그리웠네
그러나 나는 홀로 떨어진 섬이었어!
운전하느라 수고했네 ~^^ 밥값 돌려준 것 배고픈 사람들을 위해서 쓸게 ~^^
Don't be so in the nex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