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쁘미 2017. 11. 15. 14:55


내가 자는 모습을 처음 보고

어쩜 아무것도 모르고 잠을 잘 때가 제일 행복한지도 모르겠다 는 생각이 든다

세월이 살 같이 가는 것을 아쉬워 말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