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 타운
150년 전통의 건물들이 아름다운 BERRY TOWN 거리 (호주법은 100년 이상 넘은 건물들을 마음대로 허물 수 없다고 한다)
건물마다 세워진 연도가 적혀 있었다.컨츄리한 느낌의 BERRY TOWN
거의 모든 건물들이 센드스톤(모래바위)를 부숴서 세멘트와 섞어 지은 집들이었다
설마 비가 오랴 하고 우산을 가지고 오지 않은 게 후회된다 이 거리에서 우산을 사려고 하니 너무 비싸서 포기했다
150년 전통의 베리 마을,훌륭한 초기 건축물 관광 중 복덩방? 앞에서
ㅎ 호주에 집 한 채 사 놓고 오려고 계산기 두드리는 중~ㅋ
어마무시해서 못 샀다 땅덩어리는 큰데 집값은 우리나라의 10배?
사진 볼만하다 ㅎㅎㅎ이러고 다니다니 ~ㅋㅋ
운동화 젖으면 빨리 마르지 않기에 이마트에서 5천 원짜리
플라스틱 실내화를 사가지고 와서 정말 요긴하게 신는다는~^^
칠칠 맞게 썬그래스도 깨트리고 엉망이다 !
***테블릿 피시를 가지고 다니니 편리한 점도 있지만 가는 곳 마다 와이파이 비번을 물어서 바꿔야 하기에 불편하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