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재희
미쁘미
2018. 5. 21. 17:39
뉴욕에서 ~아프리카~밀라노~홍콩,대만 출장 사이
엄마와 며칠 쉬러 왔지만 자리 이동 중에도 여러 나라에서 부하 직원으로 부터 업무 메세지가 오고
그때마다 왓스 앱으로 전화 통화, 각 나라 말로 유창하게 업무 지시를 내리는 멋진 딸
서류 작성해서 보내고 여전히 바쁜 딸 밤 11시가 되어야 편히 쉴 수 있다
대견하기도 하고 안쓰럽기도 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