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5살 딸

미쁘미 2018. 5. 24. 13:39




        바쁜일정에도 힘 들어 하는 엄마에게 한 끼 식사라도

        해주고 싶다고 멀리 밀라노에서 비행기 타고 날라온 착한 효녀

        5살때 어린이집 생일 파티에서 딸이 부르던 노래는

        나는 나는 될테야

        간호원이 될테야 였다

        그러던 딸이 지금은 알마니 부사장이 되어 엄마를

        든든하게 한다

        방금 뉴욕행 비행기에 오르며

        엄마에게 보내온 메세지는

        엄마 사랑해 힘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