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쁘미 2018. 11. 4. 04:30



모델까지 ~많이 마른 것 같다

딸은 절대로 이런 말을 하지 말라고 하지만 몸이 열 개라도 모자랄 정도로 바쁜 딸을 볼 때마다

어미 마음은 안쓰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