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제피란스서
미쁘미
2021. 8. 23. 12:03

운동길에 농사를 깔끔하게 짓는 길가에 사람을 만났다 길가에 한 점 흙이 나오지 않도록 관리하고
넓은 땅이 그림을 그려 놓은 것처럼 깔끔하다
부인을 우리 집에 초대해서 곰취, 방아 모종을 나누어 주었더니 제피란스서라는 난초 뿌리를 나누어 주었다
어느새 분홍꽃이 피어 내 마음을 즐겁게 한다.
음악/Kenny G - Forever In Lo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