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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의 속삭임 (한국 문인협회,한울 문학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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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 of honey bees

sumup

미쁘미 2016. 4. 14. 23:10

new year to late on sumup for  bee  2개 올려놓고  새해 처음으로 2방 쏘였다

올해는 또 얼마나 쏘일지 ㅎㅎ

벌에 쏘인지 오래되어 알러지가 심할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가렵지않다

다행이다 나를 식구로 알고 쏘지않으면 저들도 죽지 않고 좋을텐데..

허기야 내가 모든것을 제공하지만 벌들에 비해 내가 해주는 것은 실로 미약하니

나를 벌들의 식구로 받아들일 일이 없지 ㅎㅎㅎ

겨우내 방치했던 칸막이 밀 떼어 내는데 시간이 너무 걸린다

어떤 지혜로운 방법은 없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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