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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의 속삭임 (한국 문인협회,한울 문학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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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밥상

오랜만에

미쁘미 2016. 5. 15. 04:45

연어 스테이크

오랜만에 만나는 며늘아기와 점심은 삼계탕으로 하고~

저녁은 집에서 간단하게~

오랜만에  둘이서 먹은 밥상..... 내용이 중요하지 않았다

친구같은 사랑스러운 내 며늘아기와 함께라서 감사했다



친구가 사준 도자기  찻잔에 화살나무 차 를 마시며 ~찻잔이 더욱 따스하게 느껴지는 저녁은  행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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