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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의 속삭임 (한국 문인협회,한울 문학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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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감사한 산책

미쁘미 2016. 5. 15. 09:03

초록이 함성을 지르며 내게 다가오는 듯한 착각을 이르키는 길을따라 아침 산책울 한다

개울가에 텐트들이 여기저기 눈에 띄인다

얼마나 감사한 일인가 !

멀리서 이곳이 좋다고 찾아오는 사람들도 있는데 나는 이길을 매일 아침 걸을수 있다는것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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