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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의 속삭임 (한국 문인협회,한울 문학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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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멀리 고흥에서

미쁘미 2016. 12. 10. 08:39



         며칠 만에 집에 돌아오니 대문 안쪽에 꾸러미가 보입니다

        멀리 고흥에서 아로니아 농장을 하시는 님이 저 없는 사이에 오셔서 두고가신 선물입니다

        너무나 미안합니다. 언젠가 만날 기회되면 고마운 인사 드리겠습니다

        이렇게 한 자리 잡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유자 향이 님의 고운 마음씨같이 향긋합니다 ~^^


        **** 그동안 저 없는 사이 다녀가신 모든 분에게 너무도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토, 일요일에 뵙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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