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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의 속삭임 (한국 문인협회,한울 문학 회원)

댕유 효소 본문

건강 밥상

댕유 효소

미쁘미 2017. 3. 7. 14:42

 

 

 댕유는 탱유라고도하고 당나라에서 왔다고 당 유라고도 한답니다

무농약으로 기른 댕 유 로 효소를 담아봅니다

보통 설탕으로 담는데 올해는 집에서 채취한 벌꿀(밤꿀)을 이용해서 담아봅니다

꿀을 너무 많이부어서 넘칩니다 서서히 아래까지 내려갈때까지 기다립니다 ^^


댕유도 시고 쓴 편인데 밤 꿀도 약간 쓴 맛 어떤 맛이 나올지 3개월이 지나봐야 알겠습니다

보통 설탕으로 담은 것을 여름에 얼음물에 희석해서 럼이나 샴페인을 섞어서 마시면

맛이 짜릿하고 최고의 맛입니다. 

 꿀이 모두 내려가고 과즙이 위에까지 올라왔습니다. 봉해서 서늘한 곳에두면 2~3개월이면 됩니다



***** 시인의 찻집 3월 8일~9일 찻집 공사 관계로 이틀 문 닫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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