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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의 속삭임 (한국 문인협회,한울 문학 회원)

네팔 신두팔촉 지진난 지역에 고아원 첫 삽 뜨기 본문

나의 이야기

네팔 신두팔촉 지진난 지역에 고아원 첫 삽 뜨기

미쁘미 2017. 3. 26. 16:52


네팔 지진 지역에 세워질 네팔 다일 공동체 고아원 조감도



 감사 예배 드리고 나서  네팔 다일 공동체 섬김이 님들이 부르는 감사 찬양 노래에 신이나서 흥겹게 춤을 ~^^

 완전히 무너진 집채 속에 부모님을 여읜 고아들이 수두룩 ~

 

 함석으로 막아놓은 집은 지진으로 완전히 다 무너져 버렸다

                       마스크로 가린 미쁨이 ~^^

   아버지 같은 최일도 목사님의 기도 모습( 목사님 생각을 하면 언제나 힘이나고 따스한 마음에 눈물이 난다)

고아원 첫 삽을 뜨기전 미쁨이(잔디 :다일 이름)의 감사 기도

 

  지진으로 부모를 잃은 고아들을 위해 고아원 짖기 첫삽을 뜨게 됨을 감사기도 하려고 일어나는 미쁨이 잔디

 산 중턱에 마련한 고아원 지을 자리 앞쪽엔 강이 흐르고 강 뒤엔 산이 이어저 아름다운 환경이다

 

 

 

 첫 삽 뜨기

 미쁨이 사진 찍느라 나중에 혼자서 삽질 ~ㅋㅋ

   행복한 표정들이 참 좋습니다~ 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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