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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의 속삭임 (한국 문인협회,한울 문학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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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내 동생

미쁘미 2017. 5. 14. 05:15



                        젊은 시절 내 동생이 이렇게 예쁜 줄 몰랐네  ~^^

                         미쁨이가 쪼금 아주 쪼금 더 예뻤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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