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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의 속삭임 (한국 문인협회,한울 문학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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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시

[스크랩] 내 임의 사랑은

미쁘미 2017. 8. 22. 09:29

내 임의 사랑은
내 임의 속 깊은 사랑은 
헤아릴수 없는 
가득한  저 바다 속 같아라
어스름 달빛에 
천년을 울어도 한 목소리로 
젖어드는 저 파도소리 같이
내 사랑도 
임 향한 일편단심 일래라 
글/강제실 
출처 : 침묵의 속삭임
글쓴이 : 미쁨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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