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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의 속삭임 (한국 문인협회,한울 문학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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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32 Km 걷기

미쁘미 2017. 8. 30. 16:16

쌀쌀한 아침 마장 호수 지나 연결된 길 걸어도 땀이 나지 않는다


도로로 들어서니 지나가는 차에서 매연이 ~


여기가 송추?


 이 골짜기 요양원도 많이 보이고 호텔도 많이 보이고 ~


자연 휴양림 언제 와봐야겠다


왼쪽은 육지상사(템플 스테이) 가는 길 오른쪽은 기산 저수지 가는 길


팬션이 많기도 하다 잘 될까?



저 멀리 보이는 산을 넘으면 기산 저수지 낚시할 수 있는 곳


기산 저수지 낚시터




다시 마장 호수로 ~~방송국에서 촬영 나오신 분들 파카를 입었다. 갑자기 초겨울 같은 날씨

32킬로 걸었는데도 땀이 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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