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걷는 호수 길
그 길에 들어서면 언제나
내 가슴에 그대가 들어옵니다
첫눈 오시는 날 오신다던 그대
이 가을이 가고 나면
올겨울 첫눈 오면 오시려나요
케니지의 러빙유를 들으며
그대와 걷고 싶은 길
첫눈 오면 오신다던 그대의 한마디가
가슴에 박혀 지워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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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걷는 호수 길
그 길에 들어서면 언제나
내 가슴에 그대가 들어옵니다
첫눈 오시는 날 오신다던 그대
이 가을이 가고 나면
올겨울 첫눈 오면 오시려나요
케니지의 러빙유를 들으며
그대와 걷고 싶은 길
첫눈 오면 오신다던 그대의 한마디가
가슴에 박혀 지워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