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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의 속삭임 (한국 문인협회,한울 문학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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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 하는 음악 사진

Dis-moi ce qui ne va pas|

미쁘미 2018. 2. 8. 08:28


      크리스마스 선물로 장갑과 융 파자마를 사서 보냈다

      융으로 된 파자마 만원 ~ㅎ 딸 출장 다닐 때 가지고 다니면서 잠잘 때 입으라고 보낸 파자마를

      손자가 학교 갈 때 헐렁한 바지 속에 입고 간다며 최고라고 ~ㅎㅎㅎ

      상상도 못 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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