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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의 속삭임 (한국 문인협회,한울 문학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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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Macquaries Road

미쁘미 2018. 3. 5. 07:22

Macquaries Road

해안을 따라 걷기 좋은 길이 사진에 나오지 않아서 아쉽습니다 ^^



***미세스 Macquaries 의자 ***

주지사인 남편이 1810년에 네트워크 df 도로를 개발 하기 시작했고

출장을 나간 남편 Macquaries 돌아오길 기다리며 이 자리에 앉아서 뜨게질을 했다고 합니다

Macquaries Road는 그의 아내의 레크리에이션을 위해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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