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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의 속삭임 (한국 문인협회,한울 문학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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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정토사 다리까지

미쁘미 2018. 5. 27. 20:06



        진료 오진으로 치료 도중 엉덩이뼈에 금이 가서 죽도록 아팠다

        3개월 만에 처음 정토사 다리까지 천천히 1키로 걷고 다리에 기대어 쉬는 중

        친구를 만나서 친구가 찍어서 보내준 사진,

        3개월 동안 운동도 못하고 약을 하도 많이 먹어서 몸무게 7키로 늘고 얼굴이 퉁퉁 부었다

        감사하게도 피검사 결과 코레스텔 수치만 약간 높고 모두 정상이라 하니 참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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