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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의 속삭임 (한국 문인협회,한울 문학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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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아침 산에서

미쁘미 2020. 8. 8. 10:40

오랜만에 햇님이 쨍 나는 산에 올라 질척이던 길도 어느정도 마르고 그러나 지금은 다시 어두워지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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