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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의 속삭임 (한국 문인협회,한울 문학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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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파출소 에서

미쁘미 2021. 4. 6. 13:23

 

                                                                                뜰에 핀 이름 모를 꽃들

생일 축하드려요 올 한 해도 행복 가득하시기를 ~~~!!

 

운동 갔다 와서 열어 본 핸드폰에 이런 문자가 파출소에서 ~

너무나 감사하다 내가 살아 있는 게 분명하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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