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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의 속삭임 (한국 문인협회,한울 문학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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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말로 세상에나~

미쁘미 2021. 7. 12. 07:26

 

아침 운동길에 다리 건너기 전 주차장에 버려진 개

볼 수 없이 더러워진 강아지를 주워다 목욕시키고 먹이를 주고~

 

어찌 이런 짖을 한단 말입니까?

주인을 기다리는 동안 얼마나 지쳤을까 목욕하고 자는 중.

 

음악/영원한 순간Timeless Moments / Eric Chiryok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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