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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의 속삭임 (한국 문인협회,한울 문학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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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식탁보

미쁘미 2012. 6. 14. 11:04

 

      내가 만든 식탁보 ...투터운 식탁보를 걷어내고 시원해 보이는 옷감을 9,500원에 사다가 집에서 만들었다

      재봉 솜씨가 없어서  삐뚤 삐뚤 하지만 그래도 기분만은 최고다 ^^*올여름에 레스뜨기로 식탁보를 하나 더 만들 생각이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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