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용문산 미쁘미 2018. 10. 29. 19:19 용문산 입구 소원을 적는 명찰을 천 원에 파는데 계속 줄지어 단다. 아마도 가족의 건강을 비는 사연이 제일 많을 듯하다아무리 가진 게 많아도 건강하지 않으면 아무 소용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