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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의 속삭임 (한국 문인협회,한울 문학 회원)

[스크랩] 사랑하는 친구가 보내온 메일 ~ (침 묵) 본문

나의 이야기

[스크랩] 사랑하는 친구가 보내온 메일 ~ (침 묵)

미쁘미 2012. 7. 17. 09:52

오늘은 이쁜 연꽃보며 아름다운 음악 들으며 마음의 침묵을.....
 
 
 
어리석은 사람은 지혜로운 사람을 이기고자
거친말과 악담을 마구 퍼 붓지만
진실을 이기려는 사람은
많은 말보다 차라리 침묵을 지키느니라.
 
법집요송경(法集要誦經)
 
 
 
남을 괴롭히는 것
이는 바로 자기 자신을 괴롭힘이니
원수와 원수는
외나무 다리에서 만나기 때문이니라.

남을 비방하는 것이
바로 자기를 비방함이요

남에게 성내는 일
스스로 자기 마음을 괴롭힘이라
 
법집요송경(法集要誦經)
 
 
 
 
남의 마음을 상하게 하지 말라.
남의 마음을 상하지 않게 하려면
남의 생활을 침해하지 말라.
남의 감정을 상하게 하지 말라.
남의 생각을 지나치게 간섭하지 말라.

이것이
남의 마음을 상하지 않게 하는 방법이다. 
 법구경
 
 
 
아무리 아름답고 훌륭한 말도
실천이 따르지 않으면
아무런 보람이 없다. 

법구경

 
 
사람들이 그를 존경해도 우쭐대지 않는 사람
남에게 대접을 받아도 고만하지 않는 사람
남에게 비난을 받아도 마음에 두지 않는 사람
 
그는 이 세상에서 가장 바른 삶을 살고 있는 사람이다
 
숫타니파타(Sutta nipata)
 
 
 
 

중년의 사랑방에 와서 마음 행복 나누자 120712 나야가

Late Night Serenade / Tol & Tol의 아름다운 연주곡외 ~
.

 

 

출처 : 중년의 사랑방 !
글쓴이 : 몬나야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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