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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의 속삭임 (한국 문인협회,한울 문학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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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무슨 꽃인지

미쁘미 2016. 3. 30. 07:52

봄이 늦게 찾아오는 북쪽 ~손해 보는것 같다

이름 모를 야생화가 뜰안에 딱 한송이 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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