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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의 속삭임 (한국 문인협회,한울 문학 회원)

용인 집 본문

나의 이야기

용인 집

미쁘미 2016. 6. 7. 22:07




      벌들이 좋아서 덤벼드는 꽃 ~


      향기가 정말 좋은 야생화  파주 집에도 한구루 ~^^~


      뿌리 번식이라서 쭉쭉  ~


      명자 매화 열매는 얇게 썰어 말려서 차로 ~


      큰 의아리~


      진접 집에서 옮겨온것~ 가슴 먹먹한 그리운 집접 ~!!


      중요한 일때문에 잠간들린 용인집~ 포크레인 공사로  엉망~~~~~~~!

      ** 용인집으로 가긴 가야되는데 ~~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갈등 갈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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