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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의 속삭임 (한국 문인협회,한울 문학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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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I owe you big time​

미쁘미 2016. 9. 2. 07:38



아침 산책을 조금늦게 나갔더니 지나는 사람이 없다

마침 지나는 출근길 외국인 에게  염치불구 하고

excusme

Would you please take my pictures ?

혼쾌히 찍어주는 외국인에게

Thanks

 I owe you big time

Have a nice day ! ~^^

짧은 영어라도 용기내어 써먹으니 사진한장 남겼다 ㅋㅋ

 사진 초점이 안맞았지만 고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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