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메뉴

침묵의 속삭임 (한국 문인협회,한울 문학 회원)

내 사랑아! 본문

나의 이야기

내 사랑아!

미쁘미 2016. 9. 4. 01:56



          - 사랑아!  -

          아프고 아픈 내 사랑아

          마셔도 마셔도 목마른
          나의 사랑아!

          내 영혼이 갈구하는 자유가
          목마름 으로 조여 오는
          사랑의 띠로
          내안에 나를 구속함이여!......

          창공에  바람을 잡을수
          없음이여!

          보이지 않는 사랑을
          만질수 없음이여!


                                    강  제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유  (0) 2016.09.06
시인의 찻집 2,3호 점   (0) 2016.09.05
I owe you big time​  (0) 2016.09.02
음악이 없다면~  (0) 2016.08.31
감사합니다   (0) 2016.08.3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