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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의 속삭임 (한국 문인협회,한울 문학 회원)
거저 얻어지는 것은 하나도 없다 본문
병원 입원하기전 미리 살펴보고 말벌 퇴치기를 설치하고 갔어야 되는데
퇴원하여 집에와보니 벌통 한통이 전멸이다
작년 경험으로... 퇴원하고 돌아와서 파리채로 일일이 잡으려고 했는데
그사이 습격을 당한 것이다
일일이 잡으려니 몇시간씩 뜨거운 뙤약볕에 너무 힘들다
능안리 재료 상에 가니 다른 집들도 퇴치기를 사러 와 있었다
1키로 500그람 에 7만원 ~친구 부탁으로 생 다래 화분 한병사고 내것도 한병 ...
말린 도토리 화분은 쌤풀로 조금 얻어 가지고 친구집에 들렸다
사과는 익어가는데 비도 많이 안왔는데 낙과가 있어서...무었하나 힘들지 않은게 없다
생각보다 도토리 화분 맛이 괜찮다
4만원 주고 말벌 퇴치기 사다 설치하고 막 돌아서는데 한마리가 잡혔다
거저 얻어지는것은 하나도 없다는 생각이다
늦었지만 다행이다 소 잃고 외양간 고첫다는~~!
다행이 남은 벌들이 있으니 감사하다
아침에 나가보니 대략 40마리정도 잡혔다 파리채로 잡으려면 3일은 걸릴 숫자다
들어왓던 구멍으로 다시 나갈수 있어? 유인기 물에담가서 ~ 5분이상 담갔는데 다시 살아난다
물에담그면 편리하지만 어짜피 죽을 목숨인데도 어쩐지 마음이 편치 않고
페르몬도 다시 넣어줘야 되니 아껴써야지 이제 가을이 시작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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