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메뉴

침묵의 속삭임 (한국 문인협회,한울 문학 회원)

정동진 시계 박물관 본문

나의 이야기

정동진 시계 박물관

미쁘미 2016. 11. 17. 22:52

 

 


 

 

 

 

 

 

 

 

 

 

 

 

 

예술작품 같은 수 많은 시계들 다 올릴 수 없어서

아쉬움이 남습니다. 여러 종류의 시계에 관해서

과학적인 설명도 함께하니

자녀들과 함께 가시는 분들에게 꼭 권하고 싶습니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정동진 썬쿠르즈 리조트 조각공원  (0) 2016.11.20
정동진 심곡 바다 부채길  (0) 2016.11.18
펑펑 쓰는 기분은 어떤 것일까?  (0) 2016.11.14
단골 손님   (0) 2016.11.02
토스카나  (0) 2016.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