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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의 속삭임 (한국 문인협회,한울 문학 회원)

허전 본문

자작시

허전

미쁘미 2017. 1. 4. 07:59




                허전
                허망
                허탈
                  또 허전하니 

                  완전한
                  내 것은
                  아무것도 없네!


                                          기댈 곳 없는

                                          집시 같은 내 마음


                                          한 달만 젊었으면 시집가고 싶네!
                                                                                 Je s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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