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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의 속삭임 (한국 문인협회,한울 문학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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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시

소중한 사람아!

미쁘미 2017. 1. 6. 19:15



                 소중한 사람아



                  그리움이 너무 아파

            그리움이 너무 많아
                  잡을 수 없는 그리움
                        기다릴 수 없는 그리움
                        볼 수 없는 잔인한 그리움

                            놓아지지 않는 그리움
                              가슴속 통증이
                              멈추질 않는 그리움
                                    무엇으로도 고칠 수 없는
                                    그리움은 고독한 통증이야.   
                                                                                Je s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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