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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의 속삭임 (한국 문인협회,한울 문학 회원)

침례식 본문

나의 이야기

침례식

미쁘미 2017. 1. 10. 16:26

 

물에 몸 전체가 잠겨야 하지만

체력의 한계에 의사의 소견에 따라 약식

침례식을 마치고 편안해 하신다

누구보다 부지런히 마음씨 곱게 살아오신 엄마

누구나 한번은 떠나가야 하는 세상!

엄마 힘내세요. 사랑해요 ~


**********서울 삼육 병원에서는 환자 호스피스  또 다른 목사님이 계셔서 환자들을 방문해서 환자의 마음을

                      치유해 주신다******윗분은 병원 목회자 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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