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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의 속삭임 (한국 문인협회,한울 문학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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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 of honey bees

알뜰히

미쁘미 2017. 5. 25. 07:54

분봉 난 통이 아직 안정을 못 찾은 듯, 며칠 뒤에 계상 올리기~


계상 올리기 위해 칸막이 손질~

뜨거운 물을 틀어놓고 1시간가량 밀 제거를 했지만 틈 사이에 아직도 남아있어 ~

과연 손질해서 쓰는 게 맞는가? 한 시간 동안 사용한 수도세 전기세 -_-

쉽게 닦는 방법이 없을까?

8천 원에 다시 사는 게 더 경제적일 것 같은데 ? 악착같이 닦았지만 계산해보니 손해다 ㅋㅋ

버리고 다시 사야 재료상도 먹고 살지~ 나 같은 사람만 있다면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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