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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의 속삭임 (한국 문인협회,한울 문학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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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밥상

뭘 잘 했다고 ~

미쁘미 2017. 9. 28. 12:53


어제 아침 운동 다녀오면서 정신 줄을 놓았다

집에 다 와서 핸드폰 드려다 보다 화단 들이 받아 박살 내고  

수리비 85 만 원 해 먹었다 내가 미쳤다

스트레스 쌓이면 확실히 많이 먹는다. 꾸역꾸역~뭘 잘 했다고 ~

누구는 멋지게 요리 자랑 올리는데  크~ 뭐 그래도 내 멋에 산다 ~^^

풀어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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