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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의 속삭임 (한국 문인협회,한울 문학 회원)

전화 고장 본문

나의 이야기

전화 고장

미쁘미 2018. 2. 18. 09:10






    
    

      명절에 저 없는 동안 대문 안에 선물 놓고 가신님들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하필 연휴 전날 오후부터 핸드폰이 고장이 나서 켜 놓아도 전화가 꺼져 있다고 나옵니다 우선 070으로 사용하는데 전화번호가 모두 날아가서 이름이 적혀 있지 않은 선물엔 누구신지 몰라서 감사하다는 답을 못 드렸습니다


      서비스 센터 문 열면 내일은 통화가 될 것입니다 수고스럽지만, 그때 전화 부탁드립니다 찾아주시는 모든 님들 언제나 따뜻하게 대해 주시는 마을 분들 항상 감사드립니다 새해 가내 평안 하시고 건강 하시길 기도 합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



            
            

                                                             

          파주 시인의 찻집과

          헤이리 예술의 마을 츄로바 카페에서

          새해 인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음악/요한 아그렐-바이올린 협주곡 in D Major/아포 하키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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