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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의 속삭임 (한국 문인협회,한울 문학 회원)

일광욕 본문

신앙 시, 글

일광욕

미쁘미 2018. 6. 4. 13:48



        나는 행복합니다.

        가난해서 바다에 못 가도 아파서 걷지 못해도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일광욕을 할 수 있게 허락하시는 당신에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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