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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의 속삭임 (한국 문인협회,한울 문학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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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옥잠화를 닮으리라

미쁘미 2018. 7. 6. 15:27


      하루만 피었다 지어도 찡그리지 않는

      행복한 미소의 옥잠화

      백 년도 못 사는 인생

      허망하다 덧없다  한탄하지 말고

      매시간 감사하며 활짝 웃으며

      옥잠화 너를 닮아  배우며 살리라 ~



      * 옥잠화를 수련으로 착각했습니다 ^^

        죄송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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