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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의 속삭임 (한국 문인협회,한울 문학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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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비우고 시작

미쁘미 2018. 12. 8. 06:38





 

        지나간 것은 지나간 대로 아름다운 것으로

        감사하므로 묻어두고

        앞으로 아름다운 날들을 만들어가며

        아름답게 감사하게 살리라


        The past is as beautiful as it has passed
        Thank you so much.
        Making beautiful days in the future
        Live beautifully thankful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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