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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의 속삭임 (한국 문인협회,한울 문학 회원)

냉이 차 본문

나의 이야기

냉이 차

미쁘미 2020. 11. 14. 07:24

 

고마우신 지인님이 냉이와 씀바귀를 보내왔다 깨끗이 씻은 냉이 데친 물은 냉이차로 훌륭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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